경찰이 엄정 대응을 예고했
임진각방문한 납북자가족모임 [납북자가족모임 제공] 납북자 단체가 오늘 낮 헬륨가스를 싣고 경기 파주시임진각에 방문하자 경찰이 엄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오늘 낮 2시쯤 집회 준비를 위해 파주임진각평화랜드에 파티용 소형 헬륨가스 2통.
12일 오후 파주시임진각평화누리공원이 안보관광을 하러 온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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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납북자가족모임이 15일 집회 준비를 위해 헬륨가스를 소지하고 경기 파주시임진각을 찾아 경찰이 입건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이날 오후 2시쯤 파주시임진각평화랜드에 파티용 소형 헬륨가스 2통을 들고 집회 준비.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납북자가족모임이 15일 집회 준비를 위해 경기 파주시임진각을 찾았다가 헬륨가스를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이날 오후 2시쯤 파주시임진각평화랜드에 파티용 소형 헬륨가스 2통을 들고 집회 준비 목적으로 방문.
호국보훈의 의미가 또렷하게 새겨진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생애 처음으로 파주임진각을 갔습니다.
이제 어엿한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자녀에게 현충일의 의미와 함께 분단의 아픔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파주임진각DMZ(비무장지대) 현장을 실제로 보여주기 위함.
DMZ 평화관광(제3땅굴·도라.
대북 전단 살포를 예고한 납북자가족모임이 15일 집회 준비를 위해 경기 파주시임진각을 찾았다가 헬륨가스를 소지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사진은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가 파티용 헬륨가스를 준비한 모습.
(납북자가족모임 제공)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앞서 납북자가족모임은 지난 14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임진각에서 대북 전단을 살포하겠다며 집회 신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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